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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 발표 ▪ 노동시장 회복에 대비, 민간일자리 취업지원 중심의 운영 ▪ 산업변화에 대응하는 빠르고 강한 회복을 지원 ▪ 고용안전망 강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력 있는 회복 추진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2020년 시행된 일자리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평가결과 및 노동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22년 일자리사업 운영방향을 담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기준을 준용하여,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추진 ①일 경험·소득보조를 위한 직접일자리, ②직업훈련, ③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 ④채용·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장려금, ⑤창업지원, ⑥ 실업소득 유지 및 지원 ​ 동 개선방안은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 논의(5.25... 2021. 8. 8.
국민취업지원제도 2021년 4월까지 참여자수- 줌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예정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작된 지 4개월이 지났다. 4월까지 1 유형과 2 유형의 누적 신청자수는 27만2천명다. 신청자중 1유형은 17만3천명이며 1유형으로 선정되어 14만3천 명이 IAP 수립 후 제도가 진행 중이고 매월5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 받고 있다. 대략 나머지 10만명 정도가 2유형으로 제도에 참여하거나 제도에 참여 대기 중이다. 제도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거나, 조금 복잡한 제도참여 조건과 대상자 선정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처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접하신 분들은 의문점도 많고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많았다. 이번달 말부터는 줌(화상회의플랫폼)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도 진행한다고 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5월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여 홍보하기로 하였다. 6월 6일.. 2021. 5. 4.
기사발췌-뉴시스-불신받는 구직대책, 청년없는 국민취업 지원제도 뉴시스에 게제된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기사내용이 조금 편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참여중인데, 이 기사는 청년관련 시각에서 제도를 평가하고 폄하한 듯한 인상을 버릴수 없습니다. 한번 참고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심모(27)씨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렇게 평가했다. 이 제도는 지난해까지 시행된 취업성공패키지 및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통합해 만든 종합적 취업지원제도다.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의 혜택 당사자 중 한명인 심씨가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20일 뉴시스가 취재한 C세대들은 정부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홍보하는 취업 지원 등 일자리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심씨의 사례는 이렇다. 그는 지난해 정부가 시행하는 취업성.. 2021. 4. 21.
청년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5만명 확대 코로나 속 청년고용 관련 지원정책에 추가확대 되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선발형의 인원이 5만명 확대되었으며, 공공일자리, 청년선호일자리 갯수가 확대되었습니다. 채용공고나 채용규모 자체가 매우 축소되어 언제 취업해서 내 집 마련, 결혼 등을 할 수 있는 길이 좁아진 것이다. 빅데이터, 콘텐츠 기획 등 청년 선호 일자리를 11만 개로 확대하고, 특별고용 촉진 장려금을 2만 명의 청년층에 우선 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공공분야 체험형 일자리 2만 개 중 4천 개를 이번 달에 배정하기로 하였으며, 청년 직접 일자리 2만 8천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을 위한 국민 취업지원제도 5만 명으로 인원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의 고통을 분담하고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장기적이고 .. 2021. 3. 10.
국민취업지원제도 쉽고 체계적인 설명 일자리정책, 청년지원, 지역주도 1.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취업을 희망하는 국민이 조속히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고용안전망 제도이다. 2021년 1월 1일부터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됐다. 주요내용 - (저소득층에 대한 소득지원 강화)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저소득 구직자 등Ⅰ유형 대상에게 구직촉진수당(50만 원×6개월)을 지급해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지원한다.- (취업지원서비스 내실화) 직업훈련에 집중된 기존 취업지원서비스의 문제를 보완해 일경험 프로그램 및 고용-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해 취업장애요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활동 이행 확보)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통해 구체..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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